입력 2011-03-30 14:0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현대피앤씨는 30일 공영건 전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최규선 유아이에너지 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웅서, 공영건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웅서, 최규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