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인스타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그 동안 여전사를 비롯해 발랄, 털털, 순수한 매력을 보여온 김소연의 또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화사한 컬러의 의상과 햇살 가득한 공간의 조화를 통해 김소연의 매력을 극대화한 이번 화보는 김소연의 본래 모습에 섹시함과 소녀다움을 더했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 27일 크랭크인한 영화 ‘가비’를 통해 느와르 풍의 첩보 멜로에 첫 도전하게 되며,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로 러시아 사기단 최고 저격수 ‘일리치’로 분하는 주진모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