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9일부터 신비의 고대도시인 이스탄불에 주 3회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299석 규모의 보잉777-200기종으로, 매주 화요일, 토요일 오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이스탄불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9일부터 신비의 고대도시인 이스탄불에 주 3회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299석 규모의 보잉777-200기종으로, 매주 화요일, 토요일 오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이스탄불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