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비타민 집중 케어 ‘V Program 세럼 마스크’ 왓슨 단독 런칭

피부과 전문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28일‘브이 프로그램 세럼 마스크’4종을 왓슨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브이 프로그램 세럼 마스크 4종’은 100% 코튼 마스크로 비타민 E 세럼이 함유돼 피부를 탄력 있고 볼륨 있게 가꿔줄 뿐 아니라 코튼의 미세한 물결 무늬 사이사이에 세럼이 충분히 스며있어 자신의 피부와도 같은 높은 밀착력을 제공한다.

또한 파라벤, 알코올, 향, 색소를 넣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마스크로 왓슨 42개 전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 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브이 프로그램 세럼 마스크는 각기 다른 4가지 기능으로 나뉘어 피부타입과 목적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브이 프로그램 A 세럼 마스크’는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며 ‘브이 프로그램 B마스크’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브이 프로그램 C 세럼 마스크’ 미백 기능성의 제품이며‘브이 프로그램 E 마스크’는 안티에이징에 효과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브이 프로그램 세럼 마스크’의 왓슨스 단독 런칭을 기념해 5매 구매 시 1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한다.

고정규 닥터자르트의 과장은 “현재 왓슨 내 닥터자르트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성장한 가운데 새롭게 출시한 ‘브이 프로그램 세럼 마스크’ 역시 마스크 부문에서 판매 1위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닥터자르트‘V Program 세럼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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