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타임스퀘어에서 첫 시작...4월말까지 주말마다 전국 고객들 만날 예정
![](https://img.etoday.co.kr/pto_db/2011/03/600/20110327082210_kjm_1.jpg)
▲삼성전자 도우미가 26일 '스마트TV 체험 로드쇼' 디자인 존에서 고객들에게 이이남 작가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로드쇼는 △‘스마트기능 체험 존 (Smart Experience)’ △‘디자인 체험 존(Secret Design)’ △‘3D 입체영상 체험 존(3D Experience)’의 세 가지 테마별로 구성됐다.
스마트기능 체험 존에서는 스마트 검색·실시간 SNS ·방송정보 바로찾기 등의 차별화된 기능과 170여 개가 넘는 특화된 애플리케이션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마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디자인 존은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과 5mm 초슬림 베젤 삼성 스마트TV의 만남을 컨셉트로 구성했다.
3D 입체영상 체험 존에서는 삼성 스마트TV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영화·세계 명작·뮤직비디오·다큐멘터리 등 각종 3D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개최되는 ‘스마트TV 체험 로드쇼’와 ‘스마트TV 체험버스’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삼성 스마트TV를 경험해 보기를 기대한다”며 “삼성전자는 직접 고객들을 찾아가는 체험 마케팅을 강화해 스마트TV 대중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