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자유이용권ㆍ '갤럭시 패밀리 사파리' 탑승권ㆍ페이스페인팅 기회 등 제공
▲에버랜드에 초대된 갤럭시 시리즈 구매고객이 가족들과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전시존'에서 체험행사를 갖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시리즈 구매 후 홈페이지에 제품을 등록한 고객 2000여명을 에버랜드에 초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 참가 고객들은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받았고 현장 이벤트로 사파리 탑승권·페이스 페인팅·에어브러시 서비스 등이을 제공됐다.
또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전시존’에서 갤럭시 시리즈 체험 기회가 마련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 공감대를 넓히려고 연인·가족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공원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가시간까지 스마트하게 책임지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6일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시리즈로 스마트하게 사는 방법을 체험하는 '스마트한 에버랜드!' 이벤트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