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뉴스]유소연, 초등학교에 골프용품 전달 등

국가대표 출신의 유소연(21.한화)이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창기초등학교에 골프용품을 기증했다. 1946년 개교한 창기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4명밖에 되지 않지만 방과 후 골프 교실이 운영되고 6개의 연습타석을 갖췄다. 유소연은 이 학교를 방문해 주니어 연습용 골프클럽, 골프공, 퍼팅 매트 등을 전달했다.

=매직스윙 아카데미, 휘트니스 센터에 진출

골프교습가 이병용 씨의 매직스윙 아카데미는 휘트니스센터들과 제휴해 스윙 자세 교정과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오케이토탈 휘트니스'를 열었다. 현재 압구정, 반포, 역삼, 천호, 광화문점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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