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아나운서가 25일 열린 정준호와의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수줍은 미소를 보내고 있다.
이날 이하정 아나운서는 기자회견 중 어떤 아내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남편이 살아온 길에 누가 되지 않는 현명한 아내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준호-이하정 커플은 결혼식이 있기전 웨딩촬영차 마카오로 예비 허니문을 다녀왔지만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시 떠난다.
이하정 아나운서가 25일 열린 정준호와의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수줍은 미소를 보내고 있다.
이날 이하정 아나운서는 기자회견 중 어떤 아내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남편이 살아온 길에 누가 되지 않는 현명한 아내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준호-이하정 커플은 결혼식이 있기전 웨딩촬영차 마카오로 예비 허니문을 다녀왔지만 결혼식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