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케이윌 트위터
가수 휘성, 케이윌, 이현이 폭소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케이윌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thsm1)에 "도플갱어 연습중. 나는 도찐개찐 이 팀의 얼굴" 이라는 글과 함께 휘성, 이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케이윌의 사진을 본 휘성은 이어 같은날 트위터에(@realslow1982) "케이윌이 얼굴? 얼굴은 이런게 얼굴" 이라며 셋이 찍은 또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휘성과 이현은 엽기 표정으로 재밌는 모습을 하고 있다. 셋 중 케이윌이 제일 안 망가진 얼굴이 나오자 이현은 25일 트위터(@thehyun11)로 "가만 보니 어제의 도플갱어 시리즈에서 케이윌이 가장 몸을 사렸다" 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의 사진을 접한 트위터 이용자들은 "객관적으로 케이윌이 제일 잘생겼다" , "이현이 제일 충격적이었다" , "자꾸만 보게되는 중독성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