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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키친 메뉴(사진=베니건스)
‘베니건스 더 키친’은 20~30대 층을 타깃으로 한 젊은 감각의 인테리어와 기존 패밀리레스토랑의 틀을 깬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 구성의 외식브랜드다. 베니건스는 올해‘베니건스 더 키친’의 콘셉트가 적용된 신규 및 리뉴얼 매장을 6~7여 개 오픈 할 계획이다.
‘베니건스 더 키친’은 베니건스의 베스트 메뉴인 스테이크, 파스타 외에도 가볍고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샐러드 메뉴를 대폭 강화했다는 특징이 있다. 또 젊은 층이 대중적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자 메뉴군을 제공한다.
‘베니건스 더 키친’의 피자는 패밀리레스토랑 업계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화덕피자로 얇은 도우를 활활 타오르는 화덕에 직접 구워 기름기 없는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합성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재료의 조합으로 맛을 내 더욱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직접 조리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는 오픈형 키친으로 설계, 안 쪽에 위치한 가마를 통해 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눈으로 즐길 수 있다.
베니건스 고경일 마케팅팀장은 “베니건스 더 키친은 신 개념 캐주얼 다이닝이다”며 “‘더 키친’만의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새롭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