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시청자 게시판에는 윤새영(이주연 분)의 쌍둥이 아기들을 다루는 연기자들 및 제작진들의 태도를 지적하는 글들이 꾸준히 게재됐으나 문제 장면들은 계속 전파를 탔다.
특히 출연진들은 연기를 하는 도중 아기를 좁은 쇼파에 눕혀놓고 이동하거나 아이를 안고 큰 소리를 치는 것을 서슴지 않는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기를 안고 소리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좁은 쇼파 위, 아기가 불안하다” , “생각이 있는건가. 제작진들 너무하다” 등 비난의 글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