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서울올림픽 ‘굴렁쇠 소년’, 뮤지컬 무대 도전

입력 2011-03-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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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서울올림픽에서 '굴렁쇠 소년'으로 등장했던 윤태웅(31)씨가 연극 에 이어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윤씨는 대학로예술마당에서 장기 공연 중인 창작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의사 역할을 맡아 다음 달부터 무대에 선다.

윤씨는 2006년 연극 '19 그리고 80'으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케이블TV '롤러코스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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