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일본 지진·해일 피해 성금 전달

입력 2011-03-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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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대지진과 해일로 사상 초유의 피해를 입은 일본을 지원하기 위해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을 포함한 전 직원이 성금 2400만원을 모금했다고 24일 밝혔다.

외교통상부는 성금이 일본적십자사에 전달되도록 대한적십자사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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