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흑자’ 아시아나항공, 250% 성과급 잔치

▲‘최대 흑자’ 아시아나항공, 250% 성과급 잔치
지난해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올린 아시아나항공이 성과급 잔치를 벌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에게 250% 비율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이번 성과급은 3년 만에 지급한 것으로 지난 2008년에는 120%를 지급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총 매출액 5조726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영업이익 6357억원, 순이익 2360억원 등 사상 최대의 기록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5%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좋은 매출을 올 린 만큼, 그 공은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면서 “최대 250%의 성과급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도 220% 비율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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