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대한적십자사, 일본에 응급구호품 전달

입력 2011-03-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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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일본 북동부 지역 지진 피해에 6억2000만엔(약 87억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가운데, 삼성과 대한적십자사가 23일 대한적십자사 장호원 물류센터에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응급구호품 2000세트를 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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