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캘러웨이, 찾아가는 서비스 '데모행사'

입력 2011-03-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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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 www.callawaygolfkorea.co.kr)는 골퍼들이 원하는 시간 및 장소에 맞춰 직접 찾아가는 신제품 시타회인 ‘찾아가는 데모데이’를 진행 중이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존 시타회에서 한 단계 발전사켜 고객들이 원하는 곳이면 전국 각지의 연습장 및 필드 등 가리지 않고 어느 곳이든 찾아간다.

고객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온라인 골프 동호회를 대상으로 캘러웨이 골프스쿨 카페(http://cafe.naver.com/callawaygolfschool)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골프 동호회 월례회나 정기모임 등의 이슈 때 활용할 수 있어 동호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데모데이’는 올해 캘러웨이골프의 신제품 골프 클럽을 포함해 레가시 에이펙스 드라이버, 디아블로 옥테인 투어 드라이버 등 인기 제품 위주의 시타 행사가 진행된다. 캘러웨이의 골프 전문 티칭 프로 자격을 갖춘 스페셜리스트들로 구성된 시타팀이 고객들에게 직접 원 포인트 레슨을 해 주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볼의 구질과 스윙 분석이 가능한 최첨단 기기 트랙맨을 구비하여 완벽에 가까운 분석이 가능하다.

골퍼들 입장에서는 한자리에서 여러 모델을 동시에 점검해 볼 수 있고, 자신의 체형에 맞는 골프클럽을 현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찾아가는 데모데이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 센터 이용권을 증정하고 사용후기를 작성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찾아가는 데모데이’행사는 부천, 강남, 용인 등의 연습장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연습장 및 필드 등 어느 지역이든 찾아갈 계획으로 구체적 일정은 캘러웨이 골프스쿨 카페를 참고하면 된다. 02) 32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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