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트위터
이윤미는 23일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내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다면, 컴패션의 아이들을 내 아이의 이름으로 후원해 주세요"라는 부탁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8일 딸 아라의 첫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들이 컴패션을 통해 후원하는 아이들을 만나러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이윤미는 본인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컴패션 티셔츠를 선물로 준비,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에게까지 정성스럽게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이들 부부, 멋지다" , "주영훈, 이윤미와 결혼하고 이미지 상승 중" , "저들 부부처럼 살고 깊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