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G.Y.M 엔터테인먼트
G.Y.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은지원과 같은 소속사 길미, 타이푼이 프로젝트팀 '클로버'(Clover)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은지원은 "오래전부터 이 친구들과 함께 작업을 해오며내서, 이 셋이서 그룹활동을 하게 되면 서로 하고 싶은 음악을 할 수 있고, 같은 음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를 계기로 뭉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을 비롯한 앨범 전반에 모두 참여해 각자의 음악 색깔을 선보인 작품이다.
한편 '클로버'(Clover)의 이번 타이틀곡 제목은 'La Vida Loca'로 알려졌으며 28일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에 이어 31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