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더블하트의 신모유실감(사진=유한킴벌리)
특히 신모유실감은 첨단기술로 눈길을 끌고 있다. 미세 가공된 젖꼭지 표면이 끈적임을 방지해 아기 입술이 편안하게 밀착되도록 도와준다. 내부에 위치한 3차원 홈이 젖꼭지가 눌러 붙지 않도록 한다. 또한, 신개념의 밸브구조가 적용되어 있어, 젖꼭지가 막히거나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해 사례가 걸리는 것을 방지한다.
‘신모유실감’은 SS(신생아), S(1~3개월), M(3~6개월), L(6개월~) 4가지 타입의 젖꼭지와 유리, PPSU 등 다양한 소재의 젖병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형할인매장과 백화점, 베이비 스토어를 포함한 전 유통 채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더블하트 홈페이지에서 오는 4월 3일까지 예비맘들을 위한 더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겐 더블하트 패키지 선물세트, 베이비 샤워 파티 참여 등 다양한 선물이 주어진다.
‘더블하트’는 출시 1주년을 앞두고 매출이 두배나 뛰면서 △하기스 기저귀 △그린핑거 스킨케어와 함께 종합아동용품의 대표 라인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새롭게 도전했던 육아용품 신사업이 굳건히 자리를 굳힘에 따라, 시장에서는 종합아동용품 사업의 확장 및 메가 카테고리 간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