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감독은 2008년에도 이 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아 이번이 두번째다.
이 외에 ‘황해’의 하정우가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하녀’의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작품상은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태국 출신 위라세타쿤 아피찻퐁 감독의 ‘전생을 기억하는 엉클 분미’(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가 받았다.
이 감독은 2008년에도 이 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아 이번이 두번째다.
이 외에 ‘황해’의 하정우가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하녀’의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작품상은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태국 출신 위라세타쿤 아피찻퐁 감독의 ‘전생을 기억하는 엉클 분미’(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