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랩퍼 방용국, 눈빛으로 송지은 공략?

입력 2011-03-2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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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수 송지은의 훈남 랩퍼 방용국의 눈빛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13일 오후 SBS TV '인기가요'(이하 '인가')에서 가수 송지은은 하얀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의 애절함을 더하는 가운데 한창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인기 랩퍼 방용국과 눈빛을 주고받으며 무대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방용국은 송지은의 노래를 피처링해 준 랩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미친거니’는 피아노 리듬이 인상적인 R&B Hip-Hop 장르의 곡으로, 송지은의 애절한 보컬에 신예 래퍼 방용국의 묵직한 랩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누리꾼들은 "볼 수록 멋지다" , "송지은보다 방용국이 더 유명해질 듯" , "이들이 듀엣으로 계속 나와도 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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