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은 19일 영화제 본선진출작 21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무국에 따르면 76개국에서 출품된 756편 가운데 기후변화, 사막화, 에너지 위기 등의 주제를 다룬 장편 10편과 단편 11편이 예심을 통과, 본선에 올랐다.
이 가운데 한국 장편 '야만의 무기'와 단편 'CITY'도 본선에 포함됐다.
서울환경영화제는 5월 19-25일 서울 CGV 상암에서 열린다.
서울환경영화제 사무국은 19일 영화제 본선진출작 21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무국에 따르면 76개국에서 출품된 756편 가운데 기후변화, 사막화, 에너지 위기 등의 주제를 다룬 장편 10편과 단편 11편이 예심을 통과, 본선에 올랐다.
이 가운데 한국 장편 '야만의 무기'와 단편 'CITY'도 본선에 포함됐다.
서울환경영화제는 5월 19-25일 서울 CGV 상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