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과거 사진에서 지금의 모습을 떠올릴 수 없는 스타'라는 주제로 거리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나르샤가 1위를 차지했다. 공개된 나르샤의 5년 전 신인시절 모습은 지금의 나르샤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호 까무잡잡한 피부가 눈에 띈다.
이에 대해 성형외과 전문의는 "얼굴이 입체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현재는 최소 다섯 살 이상은 어려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2·3위는 남규리와 빅뱅 멤버 탑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