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장자연 편지는 가짜”…“친필 아니다”(2보)

입력 2011-03-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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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16일 “고 장자연씨의 편지라고 주장되던 편지 원본은 장씨의 필적과 상이하다”며 가짜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지난 9일과 14일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편지 원본 34장에 대해 필적감정 작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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