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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치즈 케이크(사진=샤니)
프랑스의 대표적인 케익 종류 중 하나인 붓세(Bouche)는 우리나라 말로 ‘한 입 크기’의 작은 사이즈를 의미한다.
‘The 소프트 치즈’는 이러한 붓세 스타일의 특징을 살려 크기는 줄이고, 프리미엄 케익의 풍미를 높였다. 갓 구워낸 듯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며, 케익 속에 치즈 크림이 샌드되어 있어 치즈의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까지 느낄 수 있다.
샤니 마케팅 유상현 팀장은 “‘The 소프트 치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붓세 케익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미각이 예민한 20~30대 여성뿐 아니라 프리미엄 디저트를 원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