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5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일본 대지진 관련 민관합동 부품소재·에너지 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5단체(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무협, 경총) 부회장, 주요 업종단체(반도체, 디스플레이,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기계 등) 부회장, 에너지 공기업(한전, 가스공사, 석유공사) 사장, 코트라 사장, 무역보험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5단체(전경련,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무협, 경총) 부회장, 주요 업종단체(반도체, 디스플레이,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기계 등) 부회장, 에너지 공기업(한전, 가스공사, 석유공사) 사장, 코트라 사장, 무역보험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