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증권株, 증시 급락에 '약세'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코스피가 급락하자 증권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2시10분 현재 증권주는 평균 -3%하락율을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전날대비 3700원(-5.00%)하락한 7만300원을, 미래에셋증권은 전날대비 1350원(2.98%)하락한 4만4000원을 기록중이다. 우리투자증권도 -1.96%, 현대증권은 -1.98% 하락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키움증권은 전날대비 300원(0.57%)상승한 5만2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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