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희 현대엠코 부회장
김창희 부회장은 1982년 현대차에 입사해 20여년간 자동차 영업을 담당해온 영업전문가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등을 지냈으며, 2005년부터 현대엠코의 대표이사로 일해왔다.
현대차그룹은 김 부회장이 자동차와 건설업 두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시너지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현대건설 인수를 위해 채권단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김창희 부회장은 1982년 현대차에 입사해 20여년간 자동차 영업을 담당해온 영업전문가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 등을 지냈으며, 2005년부터 현대엠코의 대표이사로 일해왔다.
현대차그룹은 김 부회장이 자동차와 건설업 두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시너지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현대건설 인수를 위해 채권단과 본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