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북동쪽 지역인 도후쿠 지방에서 발생한 8.9규모의 강진 관련,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간 총리는 "해상 자위대가 지진 대응팀을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도쿄 북동쪽 지역인 도후쿠 지방에서 발생한 8.9규모의 강진 관련,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간 총리는 "해상 자위대가 지진 대응팀을 구성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