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서울모터쇼'서 미출시 모델 16종 전시

입력 2011-03-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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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제타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4월1일 개최하는‘2011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제타, 신형 투아렉, 골프 GTI 그리고 시로코 R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부스(1350m2)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모델 라인업과 국내 미출시 모델 총 16종을 모두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골프 블루모션, CC 블루모션을 포함한 다양한 폭스바겐의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모션 모델들을 전시해 환경보호에 대한 폭스바겐의 의지를 나타낼 예정이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서울모터쇼에 전시하는 차종들은 신형 제타, 투아렉, 골프 GTI, 시로코 등이다. 이 외에도 폭스바겐의 기함 페이톤, CC 블루모션, 티구안, 파사트 등 국내 시판 중인 차종들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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