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3-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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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10일 평탱공장 등 일부사업장의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2621억4400만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자산총액대비 18.8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해 1월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