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트위터
그룹 유키스 멤버 동호가 최근 그룹을 탈퇴한 멤버와 새로 영입된 멤버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뒤늦게 화제다.
동호는 자신의 트위터(@dongho94)를 통해 "(탈퇴한) 알렉산더 형과 기범이 형도, 새로 들어온 AJ 형과 훈민이 형도 모두 같은 하나의 가족이고 유키스" 라며 "저희 9명 모두 응원해 달라" 고 8일 글을 남겨 탈퇴 및 신규 멤버 양쪽 모두 지지해줄 것을 팬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 7일 파란 출신 AJ(본명 김재섭)와 훈(본명 여훈민)을 유키스의 새로운 멤버로 낙점해 이달 중순 신보를 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기범과 알렉산더가 탈퇴 수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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