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이민정 마음 뺏으려 기타연주 화제

입력 2011-03-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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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노민우가 수준급 기타연주와 노래실력을 선보였다.

노민우는 3월7일 방송된 SBS 월화미니시리즈 '마이더스'에서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정연(이민정 분)의 마음을 사기 위해 무대위 공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날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재해석해 록버전으로 불렀으며 직접 편곡을 했다는 후문이다.

SBS '마이더스'는 기업간 인수합병의 세계를 다룬 드라마로 노민우는 파격적인 바람둥이 캐릭터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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