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3-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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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7일 박관호, 서수길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남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