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일식 레스토랑 ‘슌미(旬味, SHUNMI)’가 봄을 맞아 제철 도미요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미요리는 ‘셰프의 특별 레서피로 만든 도미요리’, ‘ 도미 스테이크 정식’ 그리고 ‘단품 요리’등 크게 세 종류다.
슌미의 백학만 일식 전문 셰프가 선보이는 ‘도미 정찬 메뉴’는 15만원으로 ‘진미’ , ‘전채’ , ‘맑은 국’에 ‘도미 생선회 ‘ , ‘도미와 카사구이 , ‘도미 벚꽃찜’ , ‘도미 밥’ 등 도미를 다양한 종류로 선보이는 메뉴이다. 이 외에도 ‘봄 산채 튀김’ , ‘야채 절임’ 등도 함께 제공된다.
‘도미 스테이크 요리’는 ‘신선한 계절 샐러드’ , ‘계란 찜’ , ‘모듬 생선회’에 이어 ‘도미 스테이크’가 제공된다. 또한 ‘생선 초밥’ , ‘야채 절임’ 그리고 ‘된장국’과 ‘후식’이 제공되며 가격은 6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