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사건 당시 변호인이었던 김재수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5일 귁국한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4일 “김 전 총영사가 내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임기가 끝났으니까 귀국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전 총영사는 4일 오후 대한항공편으로 LA를 출발해 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영사는 2007년 대선 직전 한나라당이 ‘BBK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네거티브 대책단의 해외팀장을 맡았다.
‘BBK’사건 당시 변호인이었던 김재수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가 5일 귁국한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4일 “김 전 총영사가 내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임기가 끝났으니까 귀국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전 총영사는 4일 오후 대한항공편으로 LA를 출발해 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영사는 2007년 대선 직전 한나라당이 ‘BBK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네거티브 대책단의 해외팀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