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일본의 닛케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평균 앨범판매량을 계산해 일본 내 걸그룹 파워 순위를 작성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위는 일본판 소녀시대라 불리는 AKB48로 해당 그룹은 지난 1년간 67만 9000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2만 1000장의 앨범을 판매해 2위에 올랐다.
한편 카라는 일본의 여성 3인조 그룹 퍼퓸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닛케이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평균 앨범판매량을 계산해 일본 내 걸그룹 파워 순위를 작성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위는 일본판 소녀시대라 불리는 AKB48로 해당 그룹은 지난 1년간 67만 9000장의 앨범을 판매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2만 1000장의 앨범을 판매해 2위에 올랐다.
한편 카라는 일본의 여성 3인조 그룹 퍼퓸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