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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공식홈피
JYJ 팬들은 3일 오후8시에 '아이러브JYJ(ilovejyj)'라는 이름으로 사이트를 개방했다. 팬들은 개국과 함께 2시간 동안 개국기념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접속 폭주로 현재 서버는 마비된 상태다.
팬들은 방송국 운영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개국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연예인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비롯해 팬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 공개된 첫 방송 이후 일주일 간 재중 유천 준수 순으로 요일별 특집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