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1/03/600/20110303024309_khj_1.jpg)
▲김병만 트위터
김병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16년간 박쥐로 살아온 야근 김병만'이라는 글과 함께 문 틀에 두 발을 걸친 채 거꾸로 매달린 모습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병만은 두 발 끝을 문틀에 걸치고 안정된 자세로 매달려있다. 언뜻보면 서 있는 사진을 뒤집어 놓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곧고 안정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역시 김병만' , '김병만이 못하는 게 뭐냐', '김병만은 진정 몸개그의 달인'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김병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16년간 박쥐로 살아온 야근 김병만'이라는 글과 함께 문 틀에 두 발을 걸친 채 거꾸로 매달린 모습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병만은 두 발 끝을 문틀에 걸치고 안정된 자세로 매달려있다. 언뜻보면 서 있는 사진을 뒤집어 놓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곧고 안정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역시 김병만' , '김병만이 못하는 게 뭐냐', '김병만은 진정 몸개그의 달인'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