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티전자가 제 4 이동통신사업자 선정 불발 후유증으로 나흘 연속 하한가로 직행했다.
28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자티전자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3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나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이외에도 스템싸이언스(-6.58%), 디브이에스(-1.27%), 씨모텍(-0.78%) 등 한국모바일인터넷(KMI) 관련주들도 약세를 기록중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4일 KMI의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신청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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