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신사업 진출 효과 없었다

입력 2011-02-25 15:03수정 2011-02-25 15:06

  • 박철근 기자 ckpar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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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대비 0.32% 하락한 92만6000원 마감

삼성전자,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등이 주축이 된 삼성그룹의 바이오제약 사업 진출 소식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32% 하락한 92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반해 삼성물산은 전일대비 2.22% 오른 6만9100원에 장을 마감해 삼성전자와 대조를 이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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