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미투데이
'국민여동생'아이유가 지각 논란에 이어 미투데이에 게재한 글이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7시30분 시작 예정이었던 '드림하이' 콘서트가 두시간 여 지연됐는데 누리꾼 사이에서 아이유의 지각때문이라는 소문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유가 올린 글이 또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 하루 정말 이 악물고 달려왔다'는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의 사과태도에 비난을 하고 나섰다.
이를 두고 "아이유가 지각했는지 여부부터 확인하라" , "소속사의 스케줄 정리가 문제 아닌가" , "아이유는 아직 고등학생에 불과하다, 너무 몰아붙이지 말기를"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