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배우 박시후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대만 팬미팅을 6월로 연기한다.
박시후의 소속사인 이야기 엔터테인먼트는 "박시후가 출연한 드라마 '역전의 여왕'이 6월에 대만에서 방영되는 관계로 팬미팅을 연기했다" 고 25일 밝혔다.
박시후는 6월에 대만으로 건너가 팬미팅과 드라마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그는 중국 상해서 26일 열리는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
배우 박시후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대만 팬미팅을 6월로 연기한다.
박시후의 소속사인 이야기 엔터테인먼트는 "박시후가 출연한 드라마 '역전의 여왕'이 6월에 대만에서 방영되는 관계로 팬미팅을 연기했다" 고 25일 밝혔다.
박시후는 6월에 대만으로 건너가 팬미팅과 드라마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그는 중국 상해서 26일 열리는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25일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