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전태수 후임으로 '몽땅내사랑' 합류

입력 2011-02-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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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진이한이 폭행물의로 하차한 전태수의 후임으로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합류한다.

진이한은 다음 주 촬영부터 합류해 '전실장'을 대신할 캐릭터를 맡게 된다.

진이한은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탈주', 드라마 '한성별곡-正', '바람 불어 좋은 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려왔고 최근에는 KBS 2TV 예능 '명 받았습니다'의 진행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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