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또 대박냈다, '달인돈까스' 34분 매진사례

입력 2011-02-23 01:56

  • 한옥주 기자 gracebyo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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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달인' 김병만이 참여한 홈쇼핑 제품 '달인 돈까스'가 34분 만에 매진 되며 '달인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달인 돈까스'는 지난 첫 방송에서도 37분만에 매진 된 바 있는 롯데홈쇼핑의 대박 상품으로, 21일 방송에서도 매진 되며 총 매출액 2억 5,000만원을 거뒀다.

달인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달인 돈까스'는 100% 국내산 돈육으로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인 제품으로 등심, 치즈, 야채, 피자 돈까스 등 다양한 입맛을 선택해 먹을 수 있다.

롯데홈쇼핑 식품관계자는 "부담 없고 친근한 음식인 돈가스와 달인팀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고객들의 시선을 끌었다"며 "맛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대박 행진을 거두고 있는 '달인 돈까스'를 2주 안에 다시 판매할 계획이다.

#달인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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