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후 슈미트 팔 대통령은 행사장에 전시된 2011년 신제품들을 20여분간 둘러보며 직접 체험했다. 슈미트 팔 대통령은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삼성 스마트TV 신제품의 기능과 베젤이 5mm에 불과할 정도로 얇은 디자인에 놀라워했으며 현실감이 뛰어난 풀HD 3D 화질과 3D 안경의 편안함에 대해 감탄했다.(삼성전자)
슈미트 팔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삼성구주포럼' 행사장에 전시된 2011년 신제품들을 20여분간 둘러보며 직접 체험했다. 슈미트 팔 대통령은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삼성 스마트TV 신제품의 기능과 베젤이 5mm에 불과할 정도로 얇은 디자인에 놀라워했으며 현실감이 뛰어난 풀HD 3D 화질과 3D 안경의 편안함에 대해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