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강원도 원주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2만 여장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정형근 공단 이사장과 신입직원 150여명은 전날 공단 본부 이전 예정지인 원주시를 방문해 이 같은 연탄 기증 행사를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강원도 원주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2만 여장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정형근 공단 이사장과 신입직원 150여명은 전날 공단 본부 이전 예정지인 원주시를 방문해 이 같은 연탄 기증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