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 오호츠크해에 간 까닭은?

▲MBC
MBC '무한도전'은 일본 홋카이도에서 촬영한 '오호츠크해 특집'을 기획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특집은 박명수가 수년 전부터 '오호츠크 돌고래 떼죽음을 찾아서'라는 랩 가사로 언급했던 오호츠크해의 실체를 찾는다는 목적에서 시작됐다.

일본으로 날아간 무한도전 멤버들은 오호츠크 특급 열차에 몸을 싣고 홋카이도 서쪽에서 동쪽까지 횡단한 후 쇄빙선을 타고 항해를 시작한다.

사방이 눈으로 뒤덮인 얼음호수에 당도한 멤버들은 직접 손으로 이글루를 만들고 빙어 낚시로 먹을거리를 해결하며 한계에 도전한다.

'오호츠크해 특집'편은 19일 오후 6시2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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