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를 위한 선물] 아모레, 파스텔 메이크업라인 소녀서 여성으로 변신

입력 2011-02-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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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로맨틱하게 표현하는 메이크업 라인을 추천한다.

꽃과 향기에서 영감을 받아 봄의 색감을 화사하면서 로맨틱하게 표현하는 헤라의 봄 한정 메이크업 라인 ‘로맨틱 센트(Romantic Scent)’는 어린 아이같아 보일 것만 같은 새내기들을 여성스럽게 변신시켜 줄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특히, 파스텔 컬러가 베리에이션 되어 다양하고 여성스러우면서 로맨틱한 눈매를 연출해 주는 로맨틱 센트 아이섀도 (8g / 4만원)와 파스텔톤 멀티 블러셔인 로맨틱 센트 블러셔 (12g/4만5000원)는 올 봄 새내기들의 메이크업 파우치 안에 들어가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좀 더 모던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라네즈 ‘후레쉬 모더니스트(Fresh Modernist)’봄 컬렉션을 추천한다. 라네즈 후레시 모더니스트 립글로스 LR07 모더니스트 코랄(5g / 2만원대)는 소프트한 3색컬러가 조합된 3단 립글로스로 입술에 화사한 색감을 연출해준다.

블랙 리퀴드 라이너와 뭉침없이 깨끗하게 발리는 마스카라로 구성돼 또렷하고 선명한 인형 같은 눈매를 연출해주는 라네즈 라이너 & 마스카라 듀오 (8ml / 2만5000원)를 함께 선물한다.

남성들 역시 매끄럽고 환한 피부를 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범한 신입 사원과 잘나가는 신입사원의 차이는 다름아닌 급이 다른 촉촉하고 환한 피부에 있다하니, 스킨과 로션만으로 견뎌온 남자친구에게 수분 에센스와 감쪽 같은 비비크림은 최적의 선물이 될 수 있다.

헤라 옴므 멀티 BB SPF 34 PA++(70ml / 3만5원)는 자외선 차단, 미백 기능성의 남성용 비비(BB: Blemish Balm) 제품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뿐만 아니라, 잡티를 커버해주며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정돈해주어 매일매일 티나지 않게 당당한 남자의 얼굴빛을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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