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를 위한 선물] 제일모직, 블링블링 스니커즈 신고 힘차게

입력 2011-02-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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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개성있는 패션이다. 자신의 개성을 한층 돋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야말로 좋은 선물인 것.

제일모직은 여대생과 신입여사원을 위해 스타일과 디자인이 강한 ‘니나리치 쇼퍼백’을 추천한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가벼운 중량감으로 직장여성들은 물론 대학생에게도 잘 어울리는 이 가방은 다크 스킨과 그린, 블랙 등 강한 색감이 특징이다.

수작업을 통한 자연스러운 셔링 디테일이 개성있는 패션을 연출하며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린 소가죽 소재고 숄더체인은 고급스러운 멋을 더한다.

제일모직은 “힘차게 뛰어가라”는 콘셉트와 어울리게 올해 졸업·입학 시즌 선물로 후부의 스트리트 스니커즈를 추천한다.

스트리트 스니커즈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에 코디가 쉽고 블링블링한 에나멜 소재로 후부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심플한 패턴에 금속장식과 큐빅 애나멜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아웃도어슈즈의 디자인을 기존 후부의 스트리트 스타일에 접목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또 조깅화, 러닝화 스타일의 스포츠 기능성에 패션성을 겸비한 신발로, 일상에서의 가벼운 운동 외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서도 잘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기능성 Sole(솔, 신발의 바닥부분)을 통해 실제로 러닝을 할 수 있는 쿠셔닝, 착화감, 편안함의 스포츠 기능성을 살렸으며, 칼라풀한 색감과 슈레이스, 에나멜 소재 등 아웃도어에서 사용하는 소재를 접목했고 차별화된 레터링을 활용한 그래픽, 다양한 디테일을 사용해 패션성을 극대화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새출발을 하는 이들에게는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개성있는 패션 아이템 선물이 제격”이라며 “니나리찌 백이나 후부의 스니커즈는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유용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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